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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초소형 얼음정수기 ‘이과수 얼음정수기 쁘띠’가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정수기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조희길(왼쪽) 청호나이스 전무이사와 김창룡 한국표준협회장.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청호나이스는 자사 초소형 얼음정수기 ‘이과수 얼음정수기 쁘띠’가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정수기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소비자웰빙지수’는,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친건강, 친환경 상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웰빙수준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지수화 해 상품군별 1위를 선정 발표하는 제도다.
청호나이스는 올해로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수상한 초소형 얼음정수기 ‘이과수 얼음정수기 쁘띠’가 건강기능성과 사용안전성, 환경친화성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이사는 “청호나이스가 한국소비자웰빙지수에서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웰빙 건강 가전제품만을 선보일 것을 약속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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