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주천강서 실종됐던 대학생 하류서 숨진 채 발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25 12: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영월 주천강에서 실종됐던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강원 영월경찰서는 오전 7시10분께 영월군 수주면 주천강 하류에서 물에 빠져 실종된 A(20)씨의 시신을 인양했다.

또한 A씨를 구조하려고 물에 뛰어든 B씨는 전날 오후 4시께 119구조대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