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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수남이 9월1일부터 아프리카 사진전을 연다.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가수라는 직업으로 48년을 살면서 취미로 시작한 사진으로 전시회를 연다는 게 망설여졌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웃음을 보여주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보며 무엇이든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가수 서수남(69)이 아프리카를 주제로 자선 사진전을 개최한다.
오는 9월 1일~10일 충무아트홀 갤러리에서‘뷰티풀 라이프 인 아프리카(Beautiful Life In Africa)’란 타이틀로 우간다 사람들의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 야생동물 등의 사진을 선보인다.
그동안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며 이 사진들을 공개한 서수남은 "지난 3년 동안 아프리카 우간다에 3차례 자원 봉사를 다녔다"며 "오랜 전쟁을 겪은 후 질병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우간다 어린이들의 삶을 알리고 돕기위해 이번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중구청 산하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일예정이다. (02)544-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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