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덕GDS, 삼성전자 패소로 주가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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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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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삼성전자가 애플과의 특허소송에서 패소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들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37분 현재 대덕GDS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000원(-7.35%) 하락한 1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KDB대우증권 박원재 연구위원은 "당분간 삼성전자에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적GDS의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부품 인쇄회로기판(PCB)을 간접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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