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애플쇼크’ 삼성그룹株… 삼성엔지니어링 나홀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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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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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애플 패소 쇼크로 삼성그룹주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엔지니어링이 나홀로 강세다.

27일 오전 9시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전거래일보다 5000원(2.715) 오른 18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6.27%, 삼성물산이 2.72%, 삼성전기가 5.90%, 삼성SDI가 3.13%. 제일모직 2.56%, 삼성테크윈 1.24% 급락 중인 상황과 대비된다.

유덕상 동부증권 연구원은 “삼성 그룹주는 휴대폰 관계에 있는 밸류 체인상 전방 후방 사업 연관성이 있거나 지분 관계가 있을 때 영향을 받는다”며 “삼성엔지니어링은 보유 지분도 없어 ‘삼성’이란 이름만 붙었을 뿐 (패소 영향과)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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