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EX, “헌 휠체어 새 것처럼 고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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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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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하던 보조기구 가져오면 경기도재활공학센터 전문가들이 현장 수리 및 세척 지원<br/>전동휠체어 안전교육 체험학습, 장애인스포츠 시범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려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고장 났지만 수리할 곳을 찾지 못했던 전동 휠체어 등 각종 보조기구를 무상으로 수리하고 세척해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2012 시니어&장애인 엑스포(이하 SENDEX)는 전시 기간 중인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전시장내 특별관인 ‘보조기구 무상 수리ㆍ세척 Zone’을 상시 운영한다.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서비스 대상품목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및 수동휠체어 등 이동보조기구다.

그 외 보조기구들은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재활공학센터에서 추후에 출장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리를 원하는 참관객은 수리 Zone을 방문해 보조기구의 종류와 상태 등을 신청서에 적어 현장 접수하면 된다.

보조기구가 접수되면 경기도재활공학센터의 보조공학기기 전문가들이 기구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 해 현장 수리를 진행한다.

필요한 경우 간단한 개조 서비스도 이뤄지며, 수리가 끝나면 녹 제거, 스팀세척, 소독, 윤활제 처리 등 세척 서비스를 해준다.

서비스 전 과정은 상세하게 신청서에 기록돼 신청자들은 자신의 보조기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추후 고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동보조기구 자가진단 리스트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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