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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소속 구조대원들이 화물차에서 사고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양주소방서> |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27일 오전 9시39분께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 신도아파트 앞 일방통행 도로에서 1톤 냉동트럭과 4.5톤 화물차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냉동트럭 운전자 왕모(36)씨와 화물차 운전자 이모(46)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1톤 냉동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공중으로 튀어 오른 뒤 맞은편 도로로 떨어지면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와 충돌했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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