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자율형 공립고 유치 지원 결실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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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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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군포시의 자율형 공립고 유치 지원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이는 시의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지원정책에 힘입어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부곡중앙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로 문을 열 수 있게 됐기 때문.

최근 교과부의 올 하반기 자율형 공립고 추가선정 결과 발표에 따르면 전국의 19개 고교가 자율형 공립고로 신규 선정됐는데 경기도 내에선 군포 부곡중앙고를 포함, 2개교가 명단에 오른 것.

여기엔 시의 파격적인 운영(예산) 지원 계획이 부곡중앙고의 자율형 공립고 선정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부곡중앙고의 운영이 다른 자율형 공립고에 비해 더 효율적이고 차별화되도록 돕고자 연간 예산 지원금을 2억5천만원으로 약정했다.

또 필요하면 기숙사 건립까지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하기로 약속하는 등 파격적인 업무협약을 군포의왕교육청과 체결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희망교육 1번지 건설, 청소년교육특구 완성 등의 목적으로 자율형 공립고 유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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