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프리, 4년연속 미국 최고 수입 연예인 1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28 15: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포브스 수입랭킹, 2위는 트랜스포머3 마이클 베이 감독

아주경제 임하늘 인턴기자=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4년째 미국에서 수입이 가장 많은 연예계 인사로 뽑혔다.

27일(현지시간) 포브스닷컴에 따르면 오프라 윈프리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1억6500만달러, 우리 돈으로 1872억원을 벌어 미국내 연예게 유명 인사 가운데 연수입 1위에 올랐다.

포브스닷컴은 윈프리가 디스커버리 채널과 합작 투자한 케이블 채널 ‘OWN’의 사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소유한 TV쇼 ‘닥터 필’ ‘레이첼 레이’ ‘닥더 오즈 쇼’등 과 부수적인 미디어 상품 수입을 통해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고 전했다.

오프라 윈프리의 뒤를 이어 마이클 베이 감독이 2위를 차지 했다. 마이클 감독은 지난해 개봉된 액션영화 ‘트랜스포머3’의 흥행에 힘입어 티켓과 장난감 판매 등으로 1억6000만달러(한화1829억원)의 수입을 벌어 들였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3위를 차지했다. ‘스매쉬’ 등 TV쇼와 영화 ‘틴틴의 모험’, ‘워 호스’로 1억3000만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1억1500만달러를 벌어들인 영화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4위, 헤드폰회사 지분의 일부 매각해 1억1000만달러의 수입을 올린 뮤직 프로듀서 닥터 드레가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포브스가 집계한 수입랭킹 톱10에 포함된 유명인사에는 6위 프로듀서 타일러 페리(1억500만달러),7위 라디오·TV 탤런트 하워드 스턴(9500만달러), 8위 작가 제임스 패터슨(9400만달러), 공동 9위에 영화제작자 조지 루카스(9000만달러)와 뮤직 프로듀서 겸 TV 탤런트 사이먼 코웰(9000만달러)가 이름을 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