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윈도폰8폰 '아티브S' 공개..옴니아 버리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29 09: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폰 8(Windows Phone 8)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내놓는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1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전자제품 전시회 IFA에서 스마트폰 아티브 S와 태블릿PC 아티브 탭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윈도폰8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윈도폰에 사용했던 옴니아 브랜드를 아티브로 바꿨다.

옴니아 브랜드가 OS 구동이 느리고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오명을 얻은 탓이다.

윈도우 8은 MS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에 밀리던 모바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PC와 모바일 기기 등에서 모두 호환되는 OS로 개발했다.

애플의 안드로이드 진영에 대한 특허 공세가 커지면서 윈도우8이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큰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아티브가 브랜드를 바꾸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