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1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전자제품 전시회 IFA에서 스마트폰 아티브 S와 태블릿PC 아티브 탭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윈도폰8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윈도폰에 사용했던 옴니아 브랜드를 아티브로 바꿨다.
옴니아 브랜드가 OS 구동이 느리고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오명을 얻은 탓이다.
윈도우 8은 MS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에 밀리던 모바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PC와 모바일 기기 등에서 모두 호환되는 OS로 개발했다.
애플의 안드로이드 진영에 대한 특허 공세가 커지면서 윈도우8이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큰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아티브가 브랜드를 바꾸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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