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욱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6.7조원 신규수주액 확보로 목표액의 42%를 달성했고 영업실적도 순조롭다”며 “하지만 국내건설환경이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해외수주 경쟁심화 우려가 커져 보수적인 밸류에이션을 적용해 목표주가를 낮췄다”고 말했다.
이어 허 연구원은 “하지만 주가 상승여력은 41%로 충분하고 최근 실적개선으로 현대건설과 주가괴리가 축소되고 있어 주목된다”며 “삼성전자와의 주가 영향 상관성도 낮아지고 있고 최근 주가 조정 충격은 일단락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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