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올가홀푸드가 유기농 원재료에 설탕 함량을 줄인 '올가 부드럽고 달콤한 웨하스'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가 부드럽고 달콤한 웨하스는 △단호박 △딸기 △코코아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기농 밀가루와 유기농 설탕 등 우리 몸에 안전한 유기농 재료 함량을 70% 이상으로 높여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가공유지(쇼트닝) 대신 유기농 팜유를 사용해 트랜스지방 없이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올가홀푸드 관계자는 "올가 부드럽고 달콤한 웨하스는 유기 인증을 받은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한층 살린 제품" 이라며 "트랜스지방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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