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베트남·중국에서 매출 증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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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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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치민 까오탕점, 베트남 베이커리 역사상 점당 최고매출 달성

베트남 까오탕점 내부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뚜레쥬르가 베트남과 중국 시장에서 매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뚜레쥬르는 지난 24일 베트남 호치민에 오픈한 까오탕점이 오픈 이래 지속적으로 일 방문고객 1000명을 넘기는 등, 베트남 베이커리 역사상 점당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뚜레쥬르 베트남 까오탕점이 자리잡은 호치민시 까오탕(Cao Thang) 거리는 '베이커리 로드'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유명 베이커리(킨도베이커리·브레드톡·희람문·스위트홈·지브럴 등)가 반경 300m내에 모여있는 곳이다. 호치민의 핵심상권으로 현지 및 글로벌 브랜드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CJ푸드빌 남영현 베트남 법인장은 "뚜레쥬르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베트남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선도적 마케팅이 주효했다"며 "향후 베트남에 진출해있는 CGV·CJ오쇼핑 등 CJ그룹 계열사와 폭넓은 협업을 통해 다방면에서 시너지를 낼 것" 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28일 오픈한 중국 베이징 쌍징의 퓨리청점 또한 오픈 당일 예상 매출을 크게 웃돌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퓨리청점은 인근 오피스 및 주거지구 인구를 대상으로, 베이커리류는 물론 커피와 음료 고객도 흡수한다는 방침이다.

CJ푸드빌 중국 법인 관계자는 "그간 중국에서 내실을 닦아온 뚜레쥬르가 퓨리청점 오픈을 계기로 본격적인 출점 확대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며 "9월에만 4개 점포 추가 출점 등 앞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가속도가 붙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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