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독도와인 알리기 나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29 09: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 신세계 와인대전 '뱅 드 신세계' 개최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와인대전 '뱅 드 신세계'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단, 본점은 내달 2일부터 진행된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은 미국 나파밸리에서 만들어진 '799-805' 와인, 일명 '독도와인'을 적극 알리기 위해 30% 할인 판매한다.

독도와인은 현지에서 치과를 운영했던 고(故) 안재현씨가 지난 2007년 세운 '독도 와이너리'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다. '799-805'는 독도 우편번호를 의미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 기간 동안 799-805 메를로 2008을 13만9000원에, 피노누아 2010, 카베르네 소비뇽 2008을 각 21만원에 30%씩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은 중소수입사 와인을 소개하는 '중소수입사 와인 코너'를 별로도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와인 인지도를 높이고, 유명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와인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중소수입사,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신세계백화점은 매년 소량 생산되는 그랑크뤼급 와인을 비롯해 와이너리별 스페셜 에디션, 2012년 어워드 와인 등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1일 오후 1시 고객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 대회를 열어, 가장 많이 맞춘 참가자에게 10만원 상당 와인을 선물한다. 또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15명에게는 리델 디텐터와 와인잔 세트를 증정한다.

임훈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이번 와인대전을 통해 독도와인 등 그동안 시중에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찾기 힘들었던 숨겨진 명품 와인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며 ""와인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세계 각지의 와인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와인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