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건군 제 64주년 국군의날 행사에 남토북수 병입수돗물 홍보를 위해 무상으로 지원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행사에 1만5천여명의 참관인들을 위해 남토북수 500ml 2만병이 국방부를 통해 직접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병입 수돗물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페트병 등에 담아 판매하는 것으로 일부 지자체에서 소량 생산하여 공공기관 및 행사장 지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
폐트병의 장점은 관망과 옥내 급수관을 거치지 않으므로 노후 옥내 급수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 문제가 전혀없는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먹는물로 기존의 먹는 샘물보다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어 적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1급수인 임진강물로 생산된 남토북수 병입수돗물을 홍보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행사장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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