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승승장구 장미란, 과거 사진 진실 해명(사진=KBS2'승승장구'방송캡처) |
28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한 장미란은 과거 박태환과 함께 행사장에 참석했는데 박태환이 종이를 말더니 그 사이로 자신한테 바람을 불어넣으며 장난을 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태환의 행동 하나하나가 주목을 받고 있을 때였는데 박태환이 자신에게 장난을 치는 바람에 수많은 플래시가 터졌고, 그때 찍힌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은 활짝 웃는 즐거운 표정이지만 사실은 박태환을 향해 “하지마!”라고 말리는 순간, 하필 ‘지’라고 말할 때 사진이 찍혀서 좋아하는 것처럼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박태환은 “누나가 더우면 머리를 묶으면 될 텐데, 땀이 계속 흐르니까 부채도 없고, 그래서 장난 반 안타까움 반으로 종이를 말아서 불었는데 누나가 하지 말라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박태환은 장미란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7년 전 먼저 자신이 다가가 장미란의 전화번호를 물어보았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