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장미란 "하지말라는 절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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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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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장미란, 과거 사진 진실 해명(사진=KBS2'승승장구'방송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장미란이 과거 박태환과 함께 찍힌 행사장 사진에 대한 진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한 장미란은 과거 박태환과 함께 행사장에 참석했는데 박태환이 종이를 말더니 그 사이로 자신한테 바람을 불어넣으며 장난을 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태환의 행동 하나하나가 주목을 받고 있을 때였는데 박태환이 자신에게 장난을 치는 바람에 수많은 플래시가 터졌고, 그때 찍힌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은 활짝 웃는 즐거운 표정이지만 사실은 박태환을 향해 하지마!”라고 말리는 순간, 하필 라고 말할 때 사진이 찍혀서 좋아하는 것처럼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박태환은 누나가 더우면 머리를 묶으면 될 텐데, 땀이 계속 흐르니까 부채도 없고, 그래서 장난 반 안타까움 반으로 종이를 말아서 불었는데 누나가 하지 말라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박태환은 장미란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7년 전 먼저 자신이 다가가 장미란의 전화번호를 물어보았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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