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개점 33주년 맞이 다채로운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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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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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개점 33주년을 맞아 이달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29일 밝혔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갤러리아 33주년 단독 상품전'을 열고, 각 브랜드별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명품관에 입점해 있는 여성 브랜드 아크리스, 질샌더, 톰포드, 발렌티노, 멀버리, 아르마니 등이 참여한다.

특히 톰포트 '페트라백'은 블루 색상 악어가죽의 장점을 살려 만든 소프트한 바디가 특징인 백으로, 갤러리아 명품관을 비롯해 뉴욕, 비버리힐스, 라스베가스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명품관 웨스트 5층에서는 내달 12일까지 '스칸디나비아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전'이 진행된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북유럽 가구 브랜드인 '모벨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이탈리아 리빙 디자인 브랜드 '알레시'를 4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 기간 동안 '워터 기프트'를 통해 사은행사 참여 고객에게 생수를 증정한다. 고객이 생수를 받으면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1병당 200원씩 식수 공급을 위해 기부된다. 생수는 각 지점별로 일별 333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갤러리아백화점은 각 지점별로 새로운 매장 디스플레이나 스타일리스트를 초청해 '갤러리아 패션위크'를 진행한다.

명품관에서는 '네오바로크(Neo-Baroqur)' 콘셉트로 디스플레이와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한다. 웨스트는 마네킹이 걸어가는 듯한 '런웨이' 콘셉트로 꾸미고, '갤러리아 패션위크'가 새겨져 있는 쇼핑백으로 패션쇼 느낌을 연출한다. 이스트는 갤러리 스타일로 마네킹을 설치하고, 매장을 꽃으로 꾸며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외에 각 지점별로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씨를 초대해 '갤러리아 패션위크 with 김성일'을 열고 올 가을 패션 코디와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한다.

권준희 갤러리아백화점 마케팅전략팀장 부장은 "갤러리아백화점 개점 33주년을 맞이하여 경품이벤트 등의 단순한 증정행사가 아닌 고객과 함께하는 프로모션에 초점을 맞이하여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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