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엔씨소프트는 북미와 유럽시장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길드워2’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길드워2는 전세계적으로 700만장 이상 판매된 ‘길드워’의 후속작이다.
길드워2는 지난 4월 사전구매행사를 통해 100만장 이상 판매됐으며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사전 오픈서비스에선 동시접속자수 40만명을 기록했다.
또 출시전 아마존 PC게임 판매순위 1위를 차지했고 글로벌 게임 전문사이트인 ‘MMORPG.COM’과 ‘GameSpot’에서 온라인 게임 기대작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엔씨소프트의 북미 스튜디오인 아레나넷의 마이크 오브라이언 대표는 “길드워2는 지난 5년 간 게이머들의 열정과 성원으로 만들어 진 게임”이라며 “길드워2의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최상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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