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폐휴대폰 모으기 경기도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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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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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휴대폰 수거의 날 운영, 인센티브 제공으로 참여율 높여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파주시가 ‘범 도민 폐휴대폰 모으기’행사 결과 경기도에서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돼 기관표창 및 개인표창을 받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7월말까지 자원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추진한 ‘범 도민 폐휴대폰 모으기’행사를 통해 모두 25,714대의 폐휴대폰을 수거하여 파주시 목표(4,760대)대비 540%의 실적을 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시는 폐휴대폰 수거의 날을 집중 운영하여 가정과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등 개인과 여러 단체들의 참여를 유도해 범 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켰고 특히 공동주택의 경우 폐휴대폰과 휴지(우유팩 모으기 행사 시 제공 받음)를 교환해주는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수거율을 높였다.

이번에 수거된 폐휴대폰은 재활용업체에 매각하여 수익금 2천5백여만 원이 발생, 무한돌봄사업 등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기탁할 예정이다.

파주시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한 ‘폐휴대폰 모으기 사업’은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 이웃사랑 실천으로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만큼 본 사업을 상시 수거체계로 전환하여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폐휴대폰 재활용으로 얻어지는 효과는 금의 경우 금광에서는 1t 중 4g 채취가 가능하나, 휴대폰은 1t 중 280g의 금을 채취할 수 있어 경제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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