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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엉덩이뽕 다신 안 해'(사진=강민경 트위터) |
강민경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시카와 보낸 메시지들을 공개하며 "우씨 첫 착용이었는데... 다신 안 해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문자메시지를 보면 제시카는 강민경에게 "엉뽕"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강민경은 "에이씨"라고 답하며 '엉뽕' 착용 사실을 인정했다.
강민경은 8월 30일에 열린 2012 서울 드라마어워즈에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는데 이날 강민경은 엉덩이 부분이 유독 툭 튀어나와 '보형물을 넣은 것 같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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