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100원(1.28%) 떨어진 7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NH농협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 덕분에 주주가치가 증대됐다며 목표주가를 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홍식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예상을 뛰어넘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단행, 물량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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