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장(뒷줄 가운데)이 지난 3일 '수출입은행 생생 경제·금융교실'이 처음 개설한 다문화대안학교 '지구촌학교'를 찾아 4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관계자 및 참가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생생 경제·금융 교실은 놀이와 게임 등 체험을 통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용돈 관리와 수출·무역의 개념 등에 대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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