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제조업 지표 부진ㆍ애플 신제품 기대감 등 혼조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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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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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하락세를 보였지만 애플이 아이폰 5를 출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회복세를 타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54.90포인트(0.42%) 하락한 1만3035.94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64포인트(0.12%) 하락한 1404.94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나스닥 종합지수는 8.10포인트(0.26%) 오른 3075.06을 기록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8월 제조업지수는 49.6으로 전달의 49.8에 비해 하락했다. 이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50.0보다 적고 3년여만의 제일 낮은 수치다.

고용지수는 7월 52.0에서 51.6으로 내려가 2009년 11월 이후 제일 낮았다.

신규 주문지수도 지난 2009년 4월 이후 최저치인 47.1을 나타냈다.

하지만 애플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 도심의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행사’를 개최한다며 주요 애널리스트들과 언론사에 초청장을 발송해 아이폰5 공개 행사일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다.

이 장소는 애플이 주요 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이용했던 장소고 초청장에는 ‘행사’ 날짜인 12일의 그림자 형식으로 ‘5’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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