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원순환산업전' 킨텍스서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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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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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 연구원과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주관하는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MAN 2012)이 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산업 활성화와 국내외 업계간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제조 등 자원순환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제조(Remanufacturing)는 사용 후 제품을 분해·세척·검사·보수·조정·재 조립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원래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번 전시회는 4R(Reduce, Reuse, Recycle, Recovery) 개념을 바탕으로 전시관이 구성되며, 폐자원의 수집∙분리∙선별, 파∙분쇄기술을 비롯해, 전기∙전자, 자동차 등의 리사이클 기술, 음식물류폐기물의 감량화 및 종량제 시스템, 폐자원 분석 장비, 우수재활용제품,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 등 자원순환 전반에 걸친 감량∙재자원화 기술이 대거 선보인다.

국제회의가 동시에 열려 폐기물 문제에 대한 범 국가적인 공동대응 방안 모색 등 활발한 정책 및 기술교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50여개 자원순환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1만5000여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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