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홍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설 및 세일즈 믹스 개선으로 장단기 어닝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 내 대표적인 기계회사로 그룹 차원의 육성의지도 크다"고 판단했다.
조 연구원은 “자동차 부문의 경우 파워트레인, CVJ 등 핵심부품의 증설, 저수익 모듈부문의 외주화 등으로 외형 및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며 "장기적으로 약 8% 수준의 영업이익률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하반기부터 증설효과가 반영되면서 외형과 수익성의 동반개선이 기대된다”며 "중국엔진법인 증설, 국내 부변속기 증설, 중국 강소법인 주물공장 증설이 3분기부터 매출 성장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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