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녹색 중소기업의 매출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획전을 열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기획전 참가기업의 판매 경쟁력을 도모하고자 오는 26일부터 총 5차에 걸쳐 온라인 쇼핑몰 운영 및 판매노하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온라인 기획전은 선정심사 제품을 대상으로 국내 유명 오픈마켓 업체에서 10월15일~11월14일 1개월 동안 진행된다.
김영성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환경정책과장은 "교육과 실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녹색제품을 알리고, 중소기업의 매출을 개선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를 원하는 녹색중소기업은 이날부터 17일까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지원 대상은 녹색관련 인증 제품, 고효율 및 저탄소 에너지절약 제품, 서울형 4대 녹색산업분야 제품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환경정책과(2115-7445) 및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866-52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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