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주연한 영화 ‘위험한 관계’가 오는 10월 국내 개봉한다.
중국 자본이 많이 투자된 이 영화는 한국 감독 허진호가 메가폰을 잡았다. 장동건과 함께 중국의 인기 여배우 장쯔이와 장바이즈(장백지)가 주연을 맡아 삼각관계를 연기했다.
장동건은 1930년대 상하이의 최고급 호텔인 골든 리버 호텔의 CEO로 재력과 외모를 모두 갖추었지만, 사랑을 믿지 않고 여자를 내기의 대상으로 여기는 매력적인 카사노바 역할이다.
영화는 지난 5월 6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으며 오는 6일 개막하는 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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