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표창 '삼성화재', 글로벌 톱10 목표로 발돋음

김창수 삼성화재 대표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삼성화재해상보험(대표 김창수)은 2020년 글로벌 톱10 달성을 목표로 경영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준법경영을 체질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상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 자동차보험 브랜드, 손·생보 최초 통합보험 출시,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설립, 세계최초 중국 유한공사 단독법인 설립 등으로 국내 보험산업을 발전시키고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출동서비스를 브랜드화하고 통합보험 상품개발 및 집보험 개발로 신시장을 개척해 국내 보험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현재 세계 8대 권역 글로벌 네트웍 체계 구축 및 IT 통합시스템을 운영, 한국 대표 보험사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재산·신체에 대한 모든 위험요인을 보장하는 '토탈 리스크 솔루션 파트너'로써 △업계 최초 고객패널제도 시행 △내방형 점포 신설 △ 24시간 센터 개설 △현장 완결형 모바일 업무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 E-Biz 시스템 구축 △6시그마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서비스 수준 및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보 인프라 확충 및 원스톱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활동으로 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밖에 좋은 일터 구현을 통한 상생경영에도 나서 △임직원 1인당 113시간 교육 실시 △Exciting 서포터 운영 △평사원협의회 운영 등을 기반으로 협력업체, 정비업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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