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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기립박수 (사진:이정진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영화 '피에타'가 기립박수를 받았다.
3일 '피에타' 배급사 NEWS는 "프레스 상영에서 10여 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통상 공식 상영에서는 작품에 대한 예우상 기립박수가 나오지만 인더스트리로 통하는 비공식 프레스 상영에서 기립박수가 나온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프레스 상영 이후 미국 할리우드 리포트 에릭 레이맨은 "베니스에서 가장 주목 받는 작품 중 하나로 유력 평론가에게 강력한 황금사자상 다크호스로 거론되고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공식 상영을 한 4일(현지시간) 주연 이정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1500여명 관객드에게 너무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기립박수. 너무 행복하게 오늘을 즐길렵니다. 피에타.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현지반응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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