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양도성 주제로 역사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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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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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시대 생활상 및 정치사적 의미 살펴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한양도성에 대한 조선시대 당시 상황을 살펴보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위원장 신형식)는 7일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서울 한양도성을 바라보는 시각과 인식을 주제로 ‘2012 서울역사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며,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추진과정의 학술적 접근방법이다.

서울시는 한양도성에 대한 조선시대 당시 국왕의 생각과 인식, 방어기능, 정치사적 논쟁, 도성 안과 밖의 주민생활을 살펴보고자 한다며 이번 학술대회의 의의를 설명했다.

발표주제는 세종 3년 상왕 태종의 한양도성 개축의 정치사적 의미, 조선 전기 한양방어체제 논의와 군사제도 운영의 실상, 조선 후기 도성 수비를 둘러싼 논란의 정치적 의의, 조선 후기 도성 안과 밖의 주민구성과 생활방식에 대하여 총 4가지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413-9626,95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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