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웨이하이 5편> 5-1. 레저·휴양의 천국, 웨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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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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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산동성 웨이하이(威海)는 최근 레저.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장후이(張惠) 웨이하이 시장도 얼마전 한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웨이하이는 아름다운 바다, 산, 골프 및 온천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한국인들이 많이 찾아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웨이하이시는 중국에서도 가장 손꼽히는 청정지역으로 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한국에서 직항비행기로 45분, 배로는 3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해 주말을 이용한 골프, 온천관광 등에도 최적의 휴양지다. 골프 관광객들은 웨이하이는 여름 평균기온도 섭씨 23도로 너무 무덥지 않고 적당한 강수량과 함께 습도도 낮아 특히 골프를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이 없다고 높이 평가한다.

웨이하이의 현급 도시인 원등(文登)시 여유국 국장은 특히 원등시는 공항에서 가깝고 골프, 온천 등 뛰어난 관광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한국관광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관광휴양지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골프를 즐기기 위해 웨이하이를 찾는 한국 관광객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온천과 관광을 동시에 즐기는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현지관계자는 UN에서 ‘살기좋은 도시’로 선정할 만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웨이하이에서 휴가 혹은 노후를 보내기 위해 별장 등 부동산 투자에 나서는 한국인도 많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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