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동작침법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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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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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자생한방병원은 침치료와 함께 환자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통해 치료효과를 높이는 동작침법(MSAT)이 즉각적인 통증감소에서 양방의 진통제 보다 우수하고 진통제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심혈관계∙상부위장관계 부작용도 전혀 없다는 연구결과를 5일 발표했다.

연구내용은 급성디스크로 인한 극심한 요통에서 동작침법(MSAT)의 통증억제력과 자생비수술패키지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3년에 걸쳐 관찰한 결과다.

연구결과 자생의 척추관절연구소(JSR)에서는 자생의 비수술패키지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3년 간 추적연구를 실시한 결과 수술권유를 받을 정도로 심한 경우라고 해도 자생의 비수술 치료 후 1~2개월 내에 큰 폭으로 통증감소가 나타났다.

치료 후 3년 간 통증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했고 환자들의 척추질환으로 인한 생활장애지수(ODI)도 크게 개선됐다.

만성통증 및 일반적인 요통에 대한 침의 효과는 인정 받았지만, 침이 급성요통에 대해서는 효과가 없다는 것이 그동안 학계의 정설이었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자생척추관절연구소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전 세계의 서양의학자들에게 자생의 동작침법과 비수술치료법에 대한 효과를 입증했다” 며 “한의학의 과학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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