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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무이 미키 열애설 (사진:장무이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중국 가수 장무이가 아동모델 아키바미키와 열애설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24살 싱어송라이터 장무이와 12살 아동모델 미키가 열애 중이라고 잇따라 보도했다.
장무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미키와 함께 찍은 사진과 '우리 아기' '나의 천사' 등 연인끼리 사용하는 애칭을 함께 사용하기도 했다.
이 소식에 중국 팬들은 "나이가 몇 살 차인데 사귀나" "말도 안 되는 소문" 등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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