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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넷마블] |
‘하운즈’는 역할수행 게임(RPG)에 슈팅을 결합한 새로운 RPS(Role Playing Shooting)장르의 게임으로 생존 시나리오에 따라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협업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드린다는 의미에서 ‘퍼스트 임팩트’라고 1차 테스트명을 정한 ‘하운즈’는 오는 9일까지 4일간 테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14레벨까지의 주요 콘텐츠를 점검한다.
‘하운즈’는 지난 8월 23일부터 테스트 참가자 모집과 함께 참가자들의 참여에 따라 1차 테스트 콘텐츠가 오픈되는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인 ‘십만 클릭 미션 오픈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전 예약 신청 마감 전에 모든 미션 오픈이 완료되어 이용자들은 10개의 모든 체험 미션을 테스트 때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하운즈’는 테스트 당일 원활한 접속과 쾌적한 게임 환경 제공을 위해 금일 오후 3시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한다.
지종민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주요 콘텐츠에 대한 점검은 물론 RPS라는 새로운 장르가 이용자들에게 얼마나 큰 재미를 줄 수 있을지 검증할 계획이다”며, “오픈 형식으로 모든 이용자가 체험하는데 가치를 두고 진행하는 테스트인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운즈 홈페이지(http://hounds.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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