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이러다가 조인성과 밥 한번 먹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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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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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이상형으로 조인성 지목(사진=SBS '강심장' 방송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이상형으로 배우 조인성을 지목해 화제다.
 
국가대표 배구선수 김연경은 지난 4SBS ‘강심장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말에 "키가 큰 사람이 좋다. 배우 조인성이 이상형이다"고 고백했다.
 
김연경은 최근 닉쿤 등 다른 스타에게 관심을 뒀지만 지인들에게 "초심을 잃었다"는 말을 듣고 다시 조인성으로 돌아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경은 특히 "(조인성이) 내가 이상형으로 생각한다는 걸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다""이대로 가다가 언젠가 밥 한번 먹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형을 고백한 김연경은 과거 터키 모델에게 대시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경 이상형 발언 이후 누리꾼들은 "조인성 양보할 수 없다", "한번은 만나겠지?", "배구 여제 김연경도 조인성 앞에서는 어쩔 수 없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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