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그릴디럭스 버거’는 신선한 닭다리살을 KFC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매장 내 오븐에서 직접 구워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치킨버거다.
치킨 통다리살을 그대로 오븐에 구워 부드럽고 담백한 치킨 필렛과 신선한 토마토, 아삭한 양상추 등 다양한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할라피뇨와 마요네즈로 만든 매콤하고 고소한 ‘할라피뇨 마요 소스’가 어우러져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그릴디럭스 버거는 단품 가격 4200원이며, 9월 6일부터 KFC에서 만나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