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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클락 던칸 사망 (사진:영화 스틸컷)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클락 던칸이 사망했다. 향년 54세다.
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던칸이 지난 7월 1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미국 LA 소재 세다스시나이 메디컬 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지 7주 만에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연인인 오마로사 매니걸트 스탈워스는 "말할 수 없는 슬픔에 빠졌다. 내 인생의 유일한 사랑이었다"며 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한편, 던칸은 1998년 영화 '그린마일'에서 신비한 치유 능력을 가진 사형수 존 코피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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