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세사회가 주관하고 기획재정부, 관세청,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한국관세사회 창립 36주년을 맞이해 관세사의 FTA 기업지원 활동 홍보와 FTA컨설팅 우수사례 등을 발굴,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관세사 FTA컨설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통해 컨설팅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맞춤형 FTA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실제 수익을 창출한 사례가 발표됐다.
이후 김진섭 대진대 교수가 ‘관세사의 FTA컨설팅 업무 활성화 방안’, 안병수 서울디지털대 교수는 ‘FTA 컨설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등의 주제를 발표했으며박형래 강릉원주대 교수,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장근호 홍익대 교수 등은 토론을 진행했다.
김광수 한국관세사회장은 “관세사들이 FTA 관련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해외 검증사례 및 관련자료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FTA 업무관련 컨설턴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관세사의 FTA전문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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