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프로젝트 그룹 '퍼니치킨'으로 가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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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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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탁재훈이 프로젝트 그룹 퍼니치킨으로 활동한다.

5일 음원을 공개한 탁재훈은 '아이 니드 유어 러브'란 곡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복고풍 리듬의 댄스곡으로 탁재훈이 직접 작곡했다.

코요태의 김종민과 나인뮤지스의 현아, 세라, 은지, 혜미가 작사에 참여하며 새 노래에 대한 불타는 의지를 선 보인 노래는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옛 사랑을 그리워하는 이별의 아픔을 표현한 노래로 후렴 부분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포인트다.

특히 그룹명 '퍼니치킨'은 유쾌한 사람들이 모여 대중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노래를 만들자는 뜻으로 탁재훈이 직접 작명하며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들어냈다.

탁재훈 총괄 새 프로젝트 그룹 '퍼니치킨'은 MBC 뮤직 채널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시즌2 첫 회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결성을 알리며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에 등극,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뜨겁게 등장했다. 그간 <그여남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의 결성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던 ‘퍼니치킨’의 노력의 결실이 드디어 오늘 발표 되는 것.

한편, 지난 7월 31일에 깜짝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을 통해 탁재훈은 “음원 차트 3위 내에 들지 못하면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파격적인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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