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현대자동차는 오는 2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시향의 정기공연 ‘마스터피스 시리즈Ⅲ’에 i40 고객을 초청한다고 9일 밝혔다.
마스터피스 시리즈는 서울시향이 정기적으로 클래식 명곡을 엄선해 선보이는 클래식 공연으로 지난 2월과 7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그랜저, 에쿠스, 제네시스 고객을 대상으로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에는 폴란드 지휘자 안토니 비트, 러시아 메조 소프라노 가수 예카테리나 구바노바가 출연해 서울시향과 함께 ‘바그너의 로엔그린 3막 전주곡’, ‘바그너의 베젠통크 가곡’, ‘슈트라우스의 영웅의 생애’ 등을 선보인다.
당첨자는 17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러피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i40에 어울리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제공코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현대차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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