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013학년도 수시1차 경쟁률 6.3대 1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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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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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는 지난 7일 2013학년도 수시1차 원서접수 마감결과, 총 726명 모집(정원 외 포함)에 4,572명이 지원, 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대 수시1차에서는 작년 신설된 '서해5도출신자' 특별전형을 비롯, '교과성적우수자' 등 모두 7개 전형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모집인원이 505명으로 가장 많은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6.9대1의 경쟁률을,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5.8대1을 기록했다.

어학, 컴퓨터 등 <특기자>전형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자>전형은 각각 2.8대1, 3.4대1을 기록했으며, 외국어고 등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목적고출신자'형은 1.9대1을 기록했다.

정원 외로 작년에 신설된 '해5도출신자'형은 1.2대 1을, '성화고(전문계고)출신자'형은 12.7대 1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인 '과성적우수자'서는 체육교육과가 33.2대1로 가장 높았으며 공연예술학과(24.8대1), 에너지화학공학과와 역사교육과(10.5대1), 신소재공학과(9.9대1), 유아교육과(9.6대1), 행정학과(9.1대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올해부터 수시모집 지원이 6회로 제한됨에 따라 이번 인천대 수시1차 경쟁률은 작년 대비(12.3대1) 하락했다.

이는 수험생들이 총 6회 지원 중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요소 위주로 수시2차에 지원 횟수를 일부 남겨 두는 등 무분별한 지원 대신 전략적인 선택 지원 한 것으로 풀이된다.

내년 1월 국립대법인으로 전환되는 인천대의 수시1차 1단계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13일이며, 면접은 10월 20(일, 실기고사는 10월26일에 실시된다.

입학상담은 032-835-0000 . 최종경쟁률 확인은 인천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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