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시각장애인 배려 점자 고지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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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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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삼천리(대표이사 사장 신만중)가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고객이 타인의 도움 없이도 도시가스 고지서의 내용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도시가스 요금고지서 점자 안내문 발송 서비스’를 10월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그 동안 고객으로서 알권리 충족과 납부에 많은 불편을 겪어 온 시각장애인들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각장애인 고객은 기존 고지서와 함께 점자로 표기된 안내문을 별도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점자 안내문에는 고객을 위한 필수 정보인 사용기간, 사용량, 사용금액, 미납금액, 납부기한, 납부방법, 고객센터 연락처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 제작 및 발송은 한국시각장애인협회 수원시지부 점자도서관에서 담당하게 된다.

삼천리는 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소외계층 고객의 편의를 증진해 기업의 모든 프로세스를 소비자의 관점에서 기획하고 실행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보다 구체화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천리는 도시가스 요금고지서를 통해 9월까지 사전안내를 실시하고 신청접수를 받은 후 10월 정기분 요금고지서 발송 때부터 시행할 예정이다(문의: 삼천리 고객센터 154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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