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콜맨이 11일 가을 캠핑철을 맞아 기아자동차와 제휴를 맺고 캠핑 용품을 무상으로 대여한다고 밝혔다.
먼저 콜맨은 기아자동차가 10월 6~7일,13~14일 실시하는 '파이팅! 샐러리맨 캠핑촌' 이벤트 캠핑용품을 무상 대여한다. 제공되는 랜탈 제품은 2룸 구조의 텐트인 '와이드 스크린 2룸 하우스II'와 폴딩 텐트매트 및 텐트 용품, 취사 도구, 테이블 등 캠핑에 필요한 기본 용품이다.
콜맨 관계자는 "캠핑하기 가장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오토캠핑을 즐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동차 업계와 캠핑 의류 브랜드의 제휴 마케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기업들의 캠핑 마케팅은 가족 중심의 여가 생활을 즐기는 가족 단위 소비자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함으로써 앞으로 그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밀레도 쌍용자동차는 지난 8월 공동 마케팅 활동을 실시, '코란도 C'를 출고하는 고객 전원에게 밀레 신상품 3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지엠도 K2와 공동으로 'K2와 함께하는 쉐보레 RV 패밀리 오토캠핑'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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