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두 번째로 말레이사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43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현지팬과 만난다. 티아라는 현재 일본,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를 순회하며 내년부터 공연에 들어간다.
이미 일본 아이치현, 후쿠오카, 오사카, 미야기현, 홋카이도, 도쿄 부도칸 6개 도시를 돌며 콘서트를 벌였다. 일본 연예인의 꿈의 무대인 부도칸에서도 공연을 벌인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