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은 스타에디터로서 최선을 다했다. 직접 기획하고 촬영하며 에디터의 노고를 경험했다고 한다. 뉴욕과 한국의 시차로 고생하긴 했지만, 원고를 수정하고 논의하면서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한편, 김아중은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으로 인생이 엮여버린 두 남녀의 이야기 '나의 ps 파트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12월 개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