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주요 언론은 이날 1만명 이상 참감한 것으로 추산되는 시위대가 페드로 파소스 코엘료 총리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며 아니발 카바코 실바 대통령궁의 바깥에서 폭죽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실바대통령은 이날 자문기구인 국가위원회 위원들과 만나 절망적인 포르투갈의 경제 상황 해결책을 논의했지만 회의결과는 발표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은 포르투갈 정부의 긴축 정책을 승인하고 포르투갈의 예산 적자 목표치를 완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앞서 이날 오전 코엘료 총리는 긴축정책에 비판했고 포르투갈 정부는 EU및 IMF와의 합의에서 손을 뺄 수 없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