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22일 오전 8시50분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두지리 장남교 신축 공사현장에서 다리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5m 높이의 다리 상판에서 일하던 근로자 13명이 아래로 추락해 홍모씨 등 2명이 숨졌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 가운데도 생명이 위독한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상자를 구조하는 한편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