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즈니아키는 22일 준결승에서 만난 러시아의 에카테리나 마카로바(28위)를 2-1(6-1 5-7 6-4)로 누르며 지난해 뉴헤이번오픈 우승 이후 첫 정상(상금 50만달러)을 노릴수 있게 됐다.
보즈니아키는 이어 열리는 에스토니아 출신 카이아 카네피(16위)와 미국의 바바라 레프첸코(21위)경기 승자와 23일 결승을 치루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