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는 이날 채택한 결의안을 통해 북한에 (유엔 안보리의 결의에 따라) 비핵화 의무를 따르고, 2005년 6자회담에서 발표한 성명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따를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3년전 국외 추방된 IAEA 사찰요원을 영변 핵시설로 복귀시켜 감시활동을 재개할수 있는 사안도 요구했다.
IAEA은 북한이 그동안 IAEA의 감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 우라늄 농축과 경수로 건설을 계속 진행했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IAEA는 또 지난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에 서한을 통해 핵무기 보유국을 선언과 핵억지력 강화를 표명한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IAEA는 이번 결의안이 "북한이 확실하게 되돌릴 수 없도록 비핵화를 달성하고자 (북한의 핵 문제를) 외교적으로 풀어 나가길 희망한다는 IAEA의 뜻을 강조한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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