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스펀지'가 결국 잠정 폐지됐다.
지난 21일 KBS2 '스펀지'는 방송 말미에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는 자막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9년 동안 '스펀지'를 방송하며 소재의 고갈과 부진한 시청률, 낮은 시청자의 관심도 등으로 종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2003년 첫 방송된 '스펀지'는 재미있고 다양한 지식을 제공하며 9년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스펀지'의 후속으로 28일부터는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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